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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내가 생각한 것보다 재밌다. 군입대하고 운동이라고 해야겠다 싶어서 헬스를 시작했다.허나 1달하니까 질리고 재미없고 이걸 내가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도 들었다.혼자서 하는 운동이라 경쟁이 없어 재미도 없게 느껴졌다.그렇게 운동을 안하다가 병장쯤 되니까 몸에 근육이 빠진 느낌에다가밥을 먹는대로 살이 엄청나게 쪘다. 먹는양은 돼지처럼 많은데 운동을 안하니 당연한 결과이다.최근에 우연히 선임과 함께헬스를 했다. 헬스를 하고몸은 피곤했지만 몸에 에너지가 좀 빠지니 잡생각이 줄면서 평온한 상태가 됐다.자주 느끼던 불안과 우울도 조금은 사라진 것 같다. 기분 탓일 수도있겠지만 최근까지는 그렇다.헬스에서도 내가 딱히 흥미를 못느끼는 운동은 배제했다. 안 그래도 싫어하는 운동이었는데재미없는 것 까지 해버리면 다시 운동을 안해버릴 것 같았다. 살다.. 2026. 4. 3.
이 아픔도 언젠가 지나가리 내 신체 불안이 내뜻대로 안된다.가슴이 짓눌린 것처럼 내몸은 무겁다,원인을 찾아봐도 알 수 없는 불안이라괜찮아지기만을 기다린다.시간이 약이다 생각을 하지만지겹게도 안가는 나의 시간이다. 머리로는 안다. 남들의 뒷담화에 반응하지말고,내 주변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든반응하지말고, 좋고 나쁨을 판단하지 말자고근데 내 머릿속은 복잡하다.야속하게도 머리가 아는 만큼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하지만 이 아픔도 언젠가 지나가리,인간은 항상 불안해하기만하는 존재는 아니기에,불안이 있으면 행복도 있다. 둘은 동시에 공존할 수 없지만각각 독립적인 개체로 나에게 번갈아 가면서 다가온다.지금 사이클은 불안의 사이클이다.여기서 멈추지말고 달리다보면 행복의 사이클이 내게 다가오리라. 2025.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