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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픔도 언젠가 지나가리

by nanuga 2025.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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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체 불안이 내뜻대로 안된다.

가슴이 짓눌린 것처럼 내몸은 무겁다,

원인을 찾아봐도 알 수 없는 불안이라

괜찮아지기만을 기다린다.

시간이 약이다 생각을 하지만

지겹게도 안가는 나의 시간이다.

 

머리로는 안다. 

남들의 뒷담화에 반응하지말고,

내 주변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든

반응하지말고, 좋고 나쁨을 판단하지 말자고

근데 내 머릿속은 복잡하다.

야속하게도 머리가 아는 만큼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하지만 이 아픔도 언젠가 지나가리,

인간은 항상 불안해하기만하는 존재는 아니기에,

불안이 있으면 행복도 있다. 둘은 동시에 공존할 수 없지만

각각 독립적인 개체로 나에게 번갈아 가면서 다가온다.

지금 사이클은 불안의 사이클이다.

여기서 멈추지말고 달리다보면 행복의 사이클이 내게 다가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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