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헬스 내가 생각한 것보다 재밌다.

by nanuga 2026. 4. 3.
반응형

군입대하고 운동이라고 해야겠다 싶어서 헬스를 시작했다.

허나 1달하니까 질리고 재미없고 이걸 내가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도 들었다.

혼자서 하는 운동이라 경쟁이 없어 재미도 없게 느껴졌다.

그렇게 운동을 안하다가 병장쯤 되니까 몸에 근육이 빠진 느낌에다가

밥을 먹는대로 살이 엄청나게 쪘다. 먹는양은 돼지처럼 많은데 운동을 안하니 당연한 결과이다.

최근에 우연히 선임과 함께헬스를 했다. 헬스를 하고

몸은 피곤했지만 몸에 에너지가 좀 빠지니 잡생각이 줄면서 평온한 상태가 됐다.

자주 느끼던 불안과 우울도 조금은 사라진 것 같다. 기분 탓일 수도있겠지만 최근까지는 그렇다.

헬스에서도 내가 딱히 흥미를 못느끼는 운동은 배제했다. 안 그래도 싫어하는 운동이었는데

재미없는 것 까지 해버리면 다시 운동을 안해버릴 것 같았다. 

살다보면 대충했는데 결과가 좋은 것도 많다.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그것이 정답이라고는 할 수 없다.

나는 느리지만 꾸준히 하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헬스도 나만의 방법으로 내가 꾸준히 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해보려고한다.

 

반응형